어디서나 같은 모습인 캐릭터를 위한 여행 브이로그 프롬프트
여행 브이로그 시리즈는 하나가 고정된 채 나머지가 모두 바뀔 때 완성돼요. 바로 여행자 본인이죠. 새로운 도시, 새로운 빛, 새로운 날씨는 AI 캐릭터를 흔들리게 만드는 요인이라서, 레퍼런스 세트는 얼굴과 의상을 담고 프롬프트는 장소를 담아야 해요. 이 프롬프트들은 도착 장면, 카메라를 보며 말하는 장면, 풍경 B-roll을 다루고, 여행 전체의 일관성을 지키는 요령도 함께 정리했어요.
여행 프롬프트가 잘 작동하는 이유
여행 의상은 한 번만 정하고 레퍼런스에 담아 주세요. 재킷, 가방, 평소 쓰는 모자가 있다면 함께요. 시청자는 얼굴만큼 실루엣으로도 브이로거를 알아봐요.
실제 여행에서는 클립마다 옷을 바꿔 입어도 괜찮지만, AI 영상에서는 그만큼 흔들림 위험이 두 배가 돼요. 새 의상을 원하신다면 그 구간만을 위한 새 버전의 캐릭터를 저장해 주세요.
브이로그 카메라 언어를 활용해 보세요. 팔을 뻗은 셀카 봉 시점, 카메라를 향해 걸어오는 모습, 거리를 바라보는 어깨 너머 시점, 화면 속에서 작게 보이는 여행자의 와이드샷 같은 구도가 있어요. 이런 프레이밍은 긴 설명 없이도 모델에게 장르를 알려 줘요.
장소는 이름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요소로 묘사해 주세요. "파란 덧문과 빨래줄이 걸린 좁은 자갈길 골목"처럼 쓰면 도시 이름만 적을 때보다 더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고, 모델이 특정 랜드마크를 얼마나 잘 아는지에 기대지 않아도 돼요.
프롬프트 앞의 대괄호에는 길이, 화면 비율, 사운드를 적어요. 이는 프롬프트 본문이 아니라 설정값이에요. 프롬프트에는 "여행자"라고 쓰면 되고, RefVid가 저장해 둔 캐릭터를 자동으로 연결해 줘요.
도착과 걷기 장면
프롬프트 (7초, 16:9): 여행자가 기차에서 내려 붐비는 승강장에 들어서고, 한쪽 어깨에 배낭을 멘 채 출발 안내판을 올려다봐요. 카메라는 뒤에서 따라가다가 얼굴 쪽으로 돌아서고, 여행자가 미소 지어요. 유리 지붕 사이로 아침 햇살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부드럽게 흐려진 초점 속에서 움직여요.
이 장면이 잘 되는 이유: 도착 장면은 자연스러운 시작점이 되고, 카메라가 돌아서며 끝나는 정면 얼굴은 레퍼런스가 이미 담고 있는 각도예요. 배낭이 바뀐다면 배낭만 찍은 사진도 함께 넣어 주세요.
프롬프트 (6초, 9:16): 셀카 봉 시점으로, 여행자가 파란 덧문과 빨래줄이 걸린 좁은 자갈길 골목을 천천히 걸어가요. 건물 쪽을 올려다봤다가 다시 렌즈를 바라봐요. 손에 든 카메라가 살짝 흔들리고, 늦은 오후의 따뜻한 햇살이 연한 벽면에 반사돼요.
이 장면이 잘 되는 이유: 셀카 구도는 얼굴을 크고 안정적으로 유지해 줘요. 걸음은 느리게 유지하세요. 빠르게 걸으면 덜컹거림이 생겨 얼굴 특징이 흐려져요.
프롬프트 (8초, 16:9): 해돋이 무렵 한적한 해변 가장자리를 맨발로 걷는 여행자의 와이드샷이에요. 한 손에는 신발을 들고 있어요. 화면 속에서 작게 보이고, 발끝으로 파도가 밀려와요. 카메라는 모래밭에 고정돼 있어요. 옅은 분홍빛 하늘,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요.
이 장면이 잘 되는 이유: 얼굴이 작게 나오는 와이드샷은 관대하게 보여서 흔들림이 덜 눈에 띄어요. 가까이서 말하는 장면 사이에 넣어 리듬을 바꾸는 데 쓰기 좋아요.
카메라를 보며 말하기
프롬프트 (8초, 9:16, 사운드 켜짐): 여행자가 작은 페리의 난간에 서 있고,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려요. 카메라를 팔 길이만큼 든 채 말해요. "도시에서 두 시간 떨어졌는데 벌써 물이 이렇게 맑아요." 그러고는 카메라를 잠깐 앞쪽 섬 방향으로 돌려요. 한낮의 밝은 햇살과 튀는 바닷물. 사운드: 엔진 소리, 바람 소리.
이 장면이 잘 되는 이유: 한 줄의 대사와 풍경을 가리키는 제스처는 브이로그의 핵심 비트예요. 머리카락에 부는 바람은 얼굴을 움직이지 않으면서 동작을 더해 줘요. RefVid에서는 따옴표 안의 대사를 적힌 그대로 말해요. 영어와 중국어 대사가 가장 자연스럽게 들려요.
프롬프트 (7초, 9:16): 여행자가 보도 위 작은 카페 테이블에 앉아 있어요. 앞에는 작은 커피 한 잔이 놓여 있고, 설탕 통에 기대어 세워 둔 휴대폰을 향해 조용히 이야기해요. 웃다가 거리를 내려다보고, 다시 렌즈를 봐요. 차양이 만든 부드러운 그늘과 뒤쪽에서 들리는 거리 소리.
이 장면이 잘 되는 이유: 고정된 카메라가 받쳐 주면 정체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돼요. 대사를 쓰지 않으면 직접 녹음한 내레이션 아래에 까는 컷어웨이로 쓰기 좋아요.
캐릭터와 함께 찍는 풍경 B-roll
프롬프트 (8초, 16:9): 산 전망대에서 나무 난간에 팔짱을 낀 채 서 있는 여행자의 뒤에서, 항공 촬영처럼 천천히 올라가는 시점이에요. 아래로는 계단식 논이 펼쳐진 계곡이 보여요. 골든아워, 길게 드리운 그림자, 멀리 옅게 깔린 안개.
이 장면이 잘 되는 이유: 뒷모습에서 풍경이 드러나는 구도는 의상과 머리 모양만 맞으면 돼요. 레퍼런스에 뒷모습 사진을 포함해 주세요.
프롬프트 (6초, 16:9): 여행자가 야시장 가판대를 둘러보다가 종이컵에 담긴 구운 견과류를 집어 들고, 상인에게 미소를 지어요. 어깨 너머 시점의 카메라, 색색의 매달린 등불, 주변 노점에서 피어오르는 김.
이 장면이 잘 되는 이유: 시장 장면은 복잡해서, 어깨 너머 시점이 주인공에게 시선을 모아 줘요. 상인의 얼굴이 초점을 빼앗으면 상인을 화면 밖으로 조금 밀어내 주세요.
여행을 시리즈로 기획하기
RefVid에서는 한 클립에 최대 3장면을 넣을 수 있고, 클립 길이가 장면 수만큼 고르게 나뉘어요. 9초 클립이라면 1번 장면은 승강장에 선 여행자의 와이드샷, 2번 장면은 역을 나서는 여행자의 셀카 클로즈업, 3번 장면은 역 밖 거리로 구성할 수 있어요. "다음 장면"을 누르면 앞 클립의 마지막 프레임에서 새 클립이 시작되므로, 걷는 동작을 클립과 클립 사이로 이어 갈 수 있어요.
Google의 Veo 문서에 따르면 2026년 10월 기준 Veo 3.1에서 레퍼런스 이미지를 쓴 클립은 8초이므로, 클립마다 하나의 장면만 계획하세요. 어느 쪽이든 편집 프로그램에서 클립을 이어 붙이고, 여행 중 모든 클립에 같은 레퍼런스 세트를 유지하세요.
캐릭터의 모든 영상은 RefVid 스튜디오의 캐릭터 페이지에 모여 있어서, 열 개 도시를 도는 여행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고 도시마다 생기는 흔들림도 쉽게 찾아낼 수 있어요. 프롬프트는 어떤 언어로 써도 되며, RefVid가 모델이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해 줘요.
자주 묻는 질문
- AI 여행 영상에 실제 랜드마크를 써도 되나요?
- 이름을 쓰거나 묘사할 수 있지만, 모델이 만들어 내는 모습은 실제와 다를 수 있어요. 랜드마크 이름만 쓰기보다 화면에 보여야 할 요소를 묘사하는 편이 더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요.
- 매우 다른 조명에서도 AI 여행 캐릭터를 같아 보이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 중립적이고 고른 조명에서 찍은 레퍼런스를 쓰고, 레퍼런스 세트는 고정해 두세요. 장면에 강한 색조명을 쓰는 것은 괜찮지만, 레퍼런스 사진에 색조명이 들어가면 안 돼요.
- AI 여행 브이로거도 도시마다 옷을 바꿔야 하나요?
- 의도한 경우에만 바꾸세요. 의상마다 캐릭터의 별도 버전을 저장하고, 모든 버전에서 얼굴 사진은 동일하게 유지하세요.
- 여행 브이로그 프롬프트에는 무엇을 담아야 하나요?
- 장소, 빛, 행동을 담아 주세요. 여행자의 얼굴과 의상은 레퍼런스에서 가져와요.